(주)레저큐는 아름다운 우리나라를 널리 알리겠다는 목표로 2013년 3월에 창업한 스타트업입니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국내 여행의 즐거움을 제대로 알게 되었으면 좋겠다는 소박한 바램이 저희의 비전입니다. 여행을 통해 사람들이 ... 즐거움을 나누고 행복해질 수 있다면, 세상도 더 밝고 건강한 공간이 될 것입니다. 저희는 이런 사명감과 자긍심, 가치를 공유하는 사람들이 만들고, 일하는 회사입니다. 레저큐는 성장, 혁신, 바름, 젊음 이라는 가치와 철학을 공유하고 있습니다.성장은 단순히 회사의 성장을 의미하는 것만은 아닙니다. 오히려 레저큐 임직원들, 레저큐의 손을 잡아주신 파트너분들, 레저큐를 통해 국내 여행 레저를 즐기고 계신 고객분들의 경험이 좋으면 그 결과로 회사가 성장한다고 믿습니다. 처음 ‘성장이란 무엇인가’라는 근본적인 고민으로 시작해 좌충우돌 여정을 진행한 결과 이제는 어느덧 말하지 않아도 공유할 수 있는 공감대가 형성되었습니다. 혁신은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추구하는 저희의 본능과 열정 속에서 나타납니다. 저희는 사소한 불편함도 그냥 넘기지 않습니다. 어떤 문제도 작다고 그냥 덮어두지 않습니다. 그렇게 했다면 저희는 다채널 판매 솔루션도, 무인발권 시스템도, 투어패스도 만들지 못했을 것입니다. 세상을 바꾸는 일이 거창한 일이라고만 생각하지 않습니다. 지금 이 순간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을 잘 해내는 것, 그것이 바로 저희가 추구하는 혁신입니다. 회사를 창업한 이후로 ‘어떤 결정이 더 좋은 것인가’하는 고민의 순간들이 참 많았습니다. 답을 찾는 과정이 치열했고, 선택을 한 후에도 확신이 서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그래서 ‘무엇이 바른 것인가’라는 관점으로 바라보기 시작했고, 바름이라는 기준에서 합의점을 찾는 것은 좋은 것을 고르는 것보다 더 명료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한 발 디딜 때마다 ‘바름’이라는 기준으로 움직였을 때, 저희는 뒤돌아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젊기 때문에 좀 더 쉽게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습니다.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은 설렘이 되고, 안 해본 일일수록 열정이 넘칩니다. 레저큐는 젊고 패기 있는 사람들이 만들어 함께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없던 것을 꿈꾸며 처음 출발했고, 그 꿈을 위해 어떤 일이든 주저 없이 시작했습니다. 실패의 경험을 꾸준히 자산으로 쌓아왔습니다. 창업초기부터 여전히 이어져온 젊음과 패기로 이제는 더 큰 꿈을 그리고 있습니다. 저희가 그리는 꿈은 저희 혼자만 이룰 수 없습니다. 더 많은 파트너분들과 더 많은 고객분들과 더 많은 임직원들이 함께해야만 그 과정이 더 의미 있고 그 결실이 더 가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희 레저큐가 걸어온 길, 그리고 향하는 길에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read more
Competitor | Description | Similari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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